장마 쉬어가는 대신 '폭염'…대구 37도까지 치솟는다

전국 대부분 지방에 폭염특보

서울 폭염주의보

김성진 기자

작성 2020.08.12 17:15 수정 2020.08.12 17:15
출처 : 연합뉴스





현재 전국 대부분 지방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에도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 체감온도 서울이 33도, 강릉과 천안이 34도, 대구는 무려 37도까지 치솟았습니다.

오늘 볕이 강하지는 않아도 습도가 높은 탓에 체감온도 33도를 웃돌 것으로 보여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대기 불안정으로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많은 지역에 한때 소나기 예보가 있습니다.

현재 장마전선이 북쪽으로 밀려나면서 전국 많은 지역에 대체로 구름만 지나고 있으며, 일부 충남과 경남 쪽으로만 비구름대가 지나고 있습니다.


내일도 중부지방은 소나기만 지날 것으로 보이고 다시 모레부터 일요일까지 중부 중심으로 막바지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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