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엔클린’ 마스크, ‘휴레카’ 소독제 용산구에 기부 동참

에프지아크스와 한국전해수시스템이 용산구에 큐엔클린 마스크와 휴레카 소독제를 기부하다

김효관 기자

작성 2020.05.08 15:25 수정 2020.05.11 11:45


에프지아크스와 한국전해수시스템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용산복지재단(이사장 승만호)을 통해 용산구청장실에서 큐엔클린 은나노마스크,

파동에너지 양자마스크(2천만원 상당)와 휴레카 소독제(2천만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용산구청에 전달된 마스크는 매번 새 마스크를 구입하기 부담스러운 취약계층들과 소상공인들이 손쉽게 빨아서 쓸 수 있는 파동에너지 양자마스크, 기능성 은나노마스크이다.

 

이날 진행된 물품 전달식에는 성장현 용산구청장, 서대엽 에프지아크스 대표, 한국전해수시스템 정승현 이사, 김유태 용산복지재단 사무국장 등 10명이 자리하였으며 용산구청장실에서 진행되었다.

 

한국전해수시스템은 살균수장치, 친환경세제 등을 제조하는 수원에 위치한 기업으로 오랜 기간의 연구개발 끝에 무알콜 친환경 소독제를 출시하였다고 한다. 유효석 대표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돕고 바이러스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고자 친환경소독제를 전달하게 되었다고 기부 동참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한국재도전중소기업협회 수석부회장 겸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서대엽 대표의 에프지아크스는 중소기업 종합경영컨설팅과 마케팅 전문 대행사로 회사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인들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마스크 제작 업체로서 새로운 사업영역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이 정부과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서류작업과 까다로운 행정절차를 통과해야 하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한다. 에프지아크스는 이러한 기업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해 경영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한다고 한다.

 

서대엽 에프지아크스 대표는 대한민국이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상황이지만,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실제로 느끼는 어려움은 말로 다 할 수 없을 것이라며 이번에 기부한 마스크와 소독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귀하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SS피드 기사제공처 : 한국소비자 연합뉴스 / 등록기자: 김효관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