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마스크 305만장 비축 완료 '유치원, 초1~2학년용'

정창일 기자

작성 2020.03.30 12:54 수정 2020.03.30 14:08
(출처 : 뉴스1)


교육부가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을 위한 소형 보건용 마스크를 305만장 비축했다고 30일 밝혔다. 


개학 후 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증상자나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즉시 사용할 목적으로, 1인당 2장에 해당한다.


교육부는 아직 여유분을 마련하지 못한 초등학교 3학년 이상 학생과 특수학교, 각종학교 학생들을 위한 중대형 보건용 마스크 비축을 위해서도 단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개학 후 일어날 수 있는 학교 내 감염에 대한 학부모의 걱정을 잘 알고 있다”며 “마스크 지원뿐 아니라 학생 발열 점검, 학교 내 소독‧환기, 소독‧세정제 준비, 책상 재배치 등을 통해 안전한 학교 환경 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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