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라쓰’ 최고의 1분, 박서준·김다미·권나라, 아슬아슬 삼자대면

입력시간 : 2020-02-10 16:45:19 , 최종수정 : 2020-02-10 16:45:19, 김성진 기자
(출처=JTBC)


'이태원 클라쓰' 최고의 1분으로 박서준-김다미-권나라의 아슬아슬한 삼자대면 만남으로 폭발적 반응을 일으키며, 시청률 12.4%까지 치솟았다.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측은 4회 방송을 앞둔 8일, 박새로이(박서준 분)를 사이에 두고 마주한 조이서(김다미)와 오수아(권나라)의 모습을 공개했다. 좀처럼 물러설 기색 없는 그녀들의 팽팽한 신경전이 벌써부터 만만치 않다.  


지난 8일 방송된 4회는 전국 9.4%, 수도권 10.7%(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 갈아치우며 신드롬급 열풍을 일으켰다. 


어쩌다 한 자리에 마주한 박새로이, 조이서, 오수아의 사이에는 미묘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오수아는 박새로이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선전포고하며 조이서의 마음을 떠봤다. “‘좋아한다’까지는 모르겠고 흥미는 좀 있어요”라는 조이서의 대답에 오수아는 “어려도 너무 염치없으면 안 귀엽더라. 너 때문에 새로이 영업 정지당한 건 하나도 안 미안한가 봐?”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물러설 조이서가 아니었다.  


조이서는 “혹시 말이에요, 언니가 신고했어요?”라고 되받아치며 여유롭게 미소지었다. 하지만 오수아도 만만치 않았다. 자리로 돌아온 박새로이에게 “너네 가게 경찰에 신고한 사람, 그거 나야”라며 또 한 번 전세를 역전시켰다. 그럼에도 박새로이의 마음은 달라질 것 없었다. 여전히 자신이 좋다는 박새로이의 대답에 그녀는 쉽게 웃을 수만은 없었다.


방송 말미에는 박새로이에게 묘한 끌림을 느끼는 조이서의 돌직구 고백과 입맞춤이 심박수를 제대로 높였다. 스무 살 인생 최대의 결심으로 ‘단밤’에서 일하고 싶다는 당찬 고백을 전한 조이서. 과연 그녀가 박새로이와 오수아, 그리고 ‘단밤’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열혈 청춘들의 치열하고 짜릿한 이태원 접수기에 더욱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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