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이버대 AI 융합학과-경성대학교 법학연구소 업무협약 체결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경성대학교 비전홀에서 경성대 법학연구소와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입력시간 : 2019-12-05 15:46:14 , 최종수정 : 2019-12-05 15:46:14, 이득규 기자

협약식에는 경성대 법학연구소 소장 이우석 교수, 경성대 법학과 손형섭 교수, 글로벌사이버대 AI 융합학과 강장묵 학과장이 자리했으며, 양 기관은 향후 법과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AI) 융합학과 신입생 대상 AI 융합학과 장학혜택 제공, 공동 연구 및 교육 사업 발굴, 인공지능 연구개발(R&D) 기술 이전 및 개발, 인공지능 및 법 융합 교육 콘텐츠 교류, 견학, 세미나 개최 등 연구 및 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AI 융합학과가 개발하는 '가짜뉴스 선별 소프트웨어'에 경성대 법학연구소 법률자문 등을 더해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업무협약식에 앞서 경성대학교 법학연구소는 ‘디지털사회와 법’이라는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2019년 11월 29일)하였다. 학술 세미나는 ‘원격의료행위에 대한 일고찰’, ‘주택임대차보호법의 계약 갱신 요구권 도입에 관한 연구’, ‘디지털 전환에 따른 정치 참여 제도의 변화 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있었다. 여기서는 원격의료행위에 대한 분석(발표자 이종원 박사)으로부터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국회 입법과 입법청원의 활성화 방안이 제시(발표자 손형섭 교수)되었다.


경성대학교 법학연구소 소장인 이우석 교수는 “법학 분야에서는 수학과 알고리즘으로 작동하는 인공지능을 기술적으로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 법학도에게도 막연한 기술이해를 넘어 구체적으로 자신감 넘치는 인공지능 원리를 파악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기대감을 표현”하였다.


구체적인 협약내용은 인공지능 융합학과 신입생에게 AI융합학과 학과장 장학혜택을 제공하고, ▲공동 연구 및 교육 사업 발굴 ▲인공지능 R&D 기술이전 및 개발 ▲인공지능 및 법 융합 교육 콘텐츠 교류 ▲견학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연구 및 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


 학계에서는 "이번 협약은 글로벌사이버대학의 인공지능 학부가 경성대학교의 법학연구소와 융합연구를 하는 첫 번째 사례"라며 "형식적 융합을 벗어난 실질적 결합으로 의미가 깊으며 사이버대학과 오프라인 대학의 상생 모델을 도모함을 물론, 향후 법과 기술 융합의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성대학교 29호관 비전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경성대학교 법학연구소 소장 이우석 교수, 경성대학교 법행정정치학부 심재무 학부장, 법학과 손형섭 교수 그리고 글로벌사이버대학교 AI융합학과 학과장 강장묵 교수가 자리했다. 


식후 행사에서는 ‘가짜뉴스를 탐지하기 위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수집한 정보를 비식별화하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가?’, ‘인공지능 사회에 법과 제도는 유연성과 안정성을 보장받는 방법은 없는가?’, ‘인공지능으로 정치 참여 에 소통과 방법이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 등의 주제를 놓고 추가적인 회의를 나누었다.

업무 협약 이외에도 추가적으로 다음과 같은 연구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 기관 대표의 업무 협약 후,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 글로벌사이버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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