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갑천지구 생태호수공원 조성’시민설명회 개최

- 12.1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타운홀미팅 방식 진행 - 손화진 기자

입력시간 : 2019-12-02 08:46:10 , 최종수정 : 2019-12-02 11:27:48, 손화진 기자


손화진기자 = 환경보존과 개발추진의 갈등 속에 오랜 기간 논란이 이어졌던 '대전 도안갑천지구 호수공원' 조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대전시는 오는 14일 오후 2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생태호수공원 조성계획 시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시민설명회는 그 동안 민·관협의체 운영을 통해 마련된 생태 호수공원 조성(안)을 시민들에게 설명할 계획이며 시민과 관련 전문가, 지역주민, 미래세대인 청소년 등 약 100~150명의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타운홀미팅' 방식으로 진행된다.

'민·관협의체'는 환경부의 환경보존방안 협의조건에 따라 2018/년 2월12일 도안갑천지구친수구역개발사업 백지화 시민대책위, 대전시, 대전도시공사가 협약체결을 통해 갑천지구를 보다 발전적인 방향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이다.​

대전시는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설명회 참가자를 모집한 뒤 성별, 연령별, 거주지역 별로 안배해  60명의 토론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하는 시민들의 공원조성에 대한 의견을 듣기위해 12월 14일부터 28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건의사항을 접수할 계획이다.​



경찰신문 손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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