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보건소, 시립요양병원에서 작은 음악회 개최/신동언 기자

입력시간 : 2019-12-01 18:20:00 , 최종수정 : 2019-12-01 21:14:00, 신동언 기자


신동언 기자 = 서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30일 오랜 병동생활에 지친 치매환자들의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해소하고자 청주시립요양병원에서‘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작은 음악회’는 다듬이 국악 공연단과 로망스(청주시청 기타동아리)가 함께하는 공연으로 청주시립요양병원 내 치매환자를 비롯해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음악회는 다듬이 공연단의 가야금-뱃노래와 사물놀이 공연에 뒤 이어 로망스의 ‘슬픈 계절에 만나요’, ‘안동역에서’, ‘이별의 부산정거장’, ‘나는 못난이’ 등 많은 곡들이 연주 됐다. 이번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의 과거를 회상시키고 병동생활의 활력을 증진시키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보건소 관계자는“어르신들에게 친숙한 국악과 소싯적 유행하던 노래를 통해 오랜 병동생활 속에서 심신이 지친 치매환자들의 사회적 접촉을 증진시키고 우울감을 해소 시킬 수 있는 작은 음악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찰신문 신동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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