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자와 감자

-회사가 자본금을 늘리거나 줄이는 것

입력시간 : 2019-11-29 16:15:32 , 최종수정 : 2019-12-01 20:39:07, 이호진 기자


 회사규모가 커지면 사업 밑천이 더 필요하다

  증자와 감자

 

 -회사가 자본금을 늘리거나 줄이는 것

 

 


증자(capital increase)는 회상의 자본금을 늘리는 것이고, 감자(capital reduction)는 줄이는 것이다.

 

그럼 왜 증자나 감자를 하는 것일까? 이해를 돕기위해 자본금의 개념부터 짚어보자.

 

자본금은 주식회사가 주식을 발행해 주주에게 주고 그대가로 받은 돈을 모아 조성한것이다. 즉 주식회사의 사업밑천이다. 흔히 자본금은 발행한 주식의 총액과 같다.

 

예를들어 A라는 기업의 발행주식 총수가 1000만주이고 액면가가 5000원 이라면 이회사의 자본금은 1000만주*5000= 500억원이 된다.

 

따라서 자본금을 늘리려면 새로운 주식을 발행해 발행주식 총수를 늘려주기만 하면 된다.

 

그럼 증자는 언제 해야하는 걸까?
회사 규모가 커지면 그만큼 사업 밑천이 더 필요해지는데, 주식회사에서 자본금을 늘리는 방법은 방금 말한것처럼 주식을 더 발행하는 것이다.

 

이처럼 주식을 더 발행해 자본금을 늘리는 것을 증자라고 한다.

 

그렇다면 감자는 무었일까?

 

감자는 말그대로 회사 자본금을 줄이는 것을 말한다.

 

회사 규모가 축소 되었거나 적자가 누적되어 그 손실을 회계로 처리할 때 감자를 한다.

 

쉽게 말하면  자본 규모가 너무커서 기업의 효율성이 떨어지거나 누적 적자가 커서 자본잠식 상태인 기업이 감자를 하는것이다.

 

무상으로 주식수를 줄이는 무상감자가 일반적인데, 간혹 일정한 보상을 해주며 주식수를 줄이는 유상감자도 있다.

 

 지식산업센터뉴스/ 수석기자 이호진 (tedi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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