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서문시장 삼겹살거리 외식업 경진대회 최우수상 선정/신동언 기자

입력시간 : 2019-11-22 19:21:42 , 최종수정 : 2019-11-22 20:40:36, 신동언 기자


신동언 기자 = 지난 21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한‘제2회 외식업 선도지구 경진대회’에서‘서문시장 삼겹살거리(회장 김동진)’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외식업 선도지구 경진대회는 지역별 자체적으로 조성된 음식거리 중 특색있고 경쟁력 있는 곳을 우수 외식업지구로 발굴해 지역경제의 주요거점으로의 성장견인, 외식문화 선진화를 추진하기 위해 올해 2회째 개최됐다.


본 경진대회는 우수식재료, 서비스개선, 지속가능성을 기준으로 지난 10월부터 예선평가, 현장평가, 발표평가, 고객만족도 평가를 했다.


청주 서문시장 삼겹살거리는 다양한 행사(삼소데이, 삼겹살데이), 신제품 개발, 지속가능한 거리를 형성하기 위해 협동조합을 운영하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최종 1위)으로 선정이 됐고, 또한 최우수 지자체로 청주시가 선정되어 기관 장관상을 수상했다.


청주시 서문시장 삼겹살거리는 청주시를 대표하는 음식거리로써 2012년 조성된 전국 유일의 삼겹살 특화거리이며 특히 청주시 삼겹살은‘지랑’이라는 간장물에 담가 구운 뒤 파절이를 곁들여 먹어 다른 지역과는 차별화를 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외식산업을 적극 지원하고 외식업과 농업과 연계해 지속 성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찰일보 신동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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