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여중 가래떡 데이!

11월 11일 우리 쌀로 만든 가래떡으로 마음을 전해요!

매년 농민의 날 기념 가래떡 데이 행사 실시

선덕여자중학교(교장 권우택)

입력시간 : 2019-11-11 16:28:23 , 최종수정 : 2019-12-04 11:15:58, 이동훈 기자
선덕여중 가래떡 데이
선덕여중 가래떡 데이

선덕여자중학교(교장 권우택)는 학생들에게 우리 쌀과 농업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주기 위해 매년 11월 11일 빼빼로 데이 대신 학생들에게 몸에 좋은 가래떡 데이 행사를 실시해 학생, 학부모님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달하고 있다. 


본 행사는 아침 등교시간을 이용해 인터렉트 담당(교사 이영우), 리틀농부 담당(교사 정의석), 학부모회장(이정화 외) 회원, 사제동행 동아리 회원들, 민주시민동아리 회원들이 학생들에게 가래떡을 나눠주었다.



많은 학부모와 학생이 참여해 성황을 이룬 본 행사는 ‘선덕여중의 사랑은 길~~고 끈끈하게! 우리 쌀로 만든 쫄깃쫄깃 맛좋은 가래떡! 먹고 힘내세요.’라는 문구로 전교생들에게 빼빼로 대신 몸에 좋은 가래떡과 음료수를 나눠주었다. 


친구들과 선생님의 마음만큼이나 따뜻한 가래떡을 쥐고 환환 웃음을 지으며 교실로 향한 학생들은 한 해를 마무리 하는 막바지에 이르러 친구들과 선생님에게 평소에는 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떡과 함께 전하면서 주변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값진 시간을 가졌다.


떡을 나눠주던 3학년 임○○학생은 ‘빼빼로 보다는 우리 쌀로 만든 가래떡이 더 맛있다. 내년부터 가래떡 데이 행사에 참석 못하고 졸업하니 아쉽다.’면서 미소를 지었으며, 학부모회 이정화 회장은 ‘학교에서 매년 학생들에게 우리 쌀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좋은 행사를 주최한다고 하여 이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 행복해하는 학생들의 미소를 보니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선덕여자중학교 권우택 교장은 ‘우리 농민의 날을 맞아 학생들이 쌀의 소중함을 알고 농부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선덕여중은 매년 이런 행사를 꾸준히 지원해 학생들에게 행복한 학교, 학부모님들에게는 고마운 학교로 교육 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학교라는 운영목표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 교사의 시각에서 무엇이 더 필요한지 살피고 고민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Copyrights ⓒ 한국종합ART 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동훈기자 뉴스보기
기사공유처 : 사회안전.학교폭력예방신문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