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찾아가는 치매진단검사’ 박학선기자

입력시간 : 2019-11-09 16:30:20 , 최종수정 : 2019-11-09 16:30:20, 경찰일보 기자


박학선 기자=전남 장성군이 인구 고령화에 따라 날로 증가하고 있는 치매의 조기발견을 위해 ‘찾아가는 치매진단검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할 경우, 완치되거나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막을 수 있으며 증상 개선도 가능하다.


올해 장성군은 75세 이상 노인 등 치매 발생 고위험군을 포함해 총 5,000여 명에게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했다. 그 중 인지저하자로 분류된 390여 명에게는 보다 정확한 결과를 얻기 위해 진단검사(신경인지검사)를 진행했다. 


또 거동이 불편하거나 대중교통의 접근성이 낮아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에게는 직접 주거지에 방문해 치매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상담을 제공했다.


이밖에도 장성군은 조호물품 지원, 인지상태에 따른 다양한 치매 예방관리 프로그램 운영, 실종 예방을 위한 배회인식표와 배회감지기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찰신문 박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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