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산림과학박물관 산림문화체험행사 개최

숲으로 떠나는 신나는 가을여행으로의 초대!

목공예, 한지공예, 천연염색, 식물교실 등 산림문화체험

입력시간 : 2019-10-09 08:55:49 , 최종수정 : 2019-10-09 08:55:49, 이동훈 기자
18년산림문화체험행사(박물관내부)
18년 산림문화체험행사(야외체험행사)


2019 산림문화체험행사가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상북도산림과학박물관에서 열린다. 


산림과 자연, 생태와 환경의 중요성 및 산림휴양문화 보급을 위해 경상북도산림자원개발원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숲으로 떠나는 가을여행’이라는 주제로 자연을 소재로 한 여러 가지 체험을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게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목공예, 한지공예, 도자기 체험, 천연염색, 식물교실, 천연비누, 솔방울꾸미기 등 가족단위 방문객의 호응도가 높은 12개 체험교실을 준비했다. 



이번행사의 특징은 전문강사 및 산림자원개발원 숲해설가 들의 현장교육과 더불어 부스별로 제공되는 다양한 천연소재를 활용해 나무인형, 식물화분, 나무공작, 천연손수건, 한지소품 만들기 등 나만의 작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또한 숲사랑 콘서트와 가족사랑 레크리에이션도 함께 진행하여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가족애를 느낄 수 있도록 행사의 품격을 높였다.


그간 산림문화체험행사는 2005년부터 실시하여 올해로 15회째 맞이하고 있다. 


연인원 2,000여명 이상이 참여하여 문화향유와 산림문화체험교육 확대했고, 가족단위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가을철 산림과학박물관 대표행사로 거듭나고 있다.


이경기 경상북도산림자원개발원장은 “이번 산림문화체험 행사는 박물관 야외에서 펼쳐져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학습효과는 물론 가족애를 다지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s ⓒ 한국종합ART 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동훈기자 뉴스보기
기사공유처 : 사회안전.학교폭력예방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