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후 작가, 스스로를 태우고 백지화하여 진정한 이상으로…'비움, 타는 남자展'

철판 스크래치 작가.장정후 작가

입력시간 : 2019-10-04 07:26:00 , 최종수정 : 2019-10-04 13:57:31, 이지현 기자

장정후 작가, '비움, 타는 남자展'


장정후 작가의 개인전 ‘비움, 타는 남자展’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의 송미영 갤러리에서 지난 9월16일부터 30일까지 열렸다.

이번에 본격적으로 발표한 ‘비움’ 시리즈는 스스로를 비움으로써 진정한 이상에 도달하는 ‘깨달음’을 근본으로 하고 있다. ‘쟁취’에 대한 의지와 집념을 이상으로 담아내었던 이전 작업들과는 다르다. 알루미늄 철판 위에 오일 페인팅 후, 스크래치 드로잉을 통해 장정후 작가만의 유니크한 조형 관념으로 해석한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됐다.


장정후 작가는 개인전 7회 및 26회의 그룹전 등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영화 ‘퇴마: 무녀굴’에 작품 협찬뿐 아니라, 홍콩 컨템포러리 아트쇼, 싱가포르에서 어포더블 아트페어 등 5회의 아트페어에 참석했다.

2013년에는 제3회 JW중외그룹 Young Art Award 조각 부분 입선과 제11회 서울미술대상전 조각 부분 장려상을 수상했다. 2014년에는 카우지 미술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아트글로벌뉴스 이지현 수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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