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금리

부르면 달려오는 초단기 자금

입력시간 : 2019-08-20 14:04:35 , 최종수정 : 2019-08-20 14:04:35, 이호진 기자

부르면 달려오는  초단기 자금


콜금리


-자금이 부족한 금융기관이 콜머니를 빌릴때 형성되는 금리

 


콜금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콜금리는 초단가자금에 대한 금리이다.

영어로는  'call rate' 로 표기하지만 , 이표현은 미국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콩글리시이다.

그럼 '콜' 은 무엇일까요? 은행도 일시적으로 돈이 부족할때는 자금 여유가 있는 다른 은행에서 돈을 빌려 쓴다. 


돈을 빌리는 기간은 대개 하루나 이트루정도로 초단기 이다.

나와같은 은행간 자금거래는 대개 중개역활을 하는 단자 회사가 중개수수료를 받고 도와준다.

이렇게 초단기 자금을 요청하는것 또는 이러한 초단기 자금을 콜 이라고하며 , 여기에 붙는 금리가 바로 

콜 금리이다.


금융시장은 돈을 빌리는 기간에 따라 단기금융시장장기금융시장 으로 나뉜다.

흔히 기업이 운영자금을 조달할때는 단가 금융시장에 의존하는데 , 단기금융시장은 다시 콜시장과 할인 시장으로 양분된다. 


콜시장은 말그대로 부르면 달려오는 초단기 거래되는 시장으로, 은행등 금융기관이 하루나 이틀동안 초단기 자금을 빌리고 빌려주는 거래가 이루어지는 시장이다.

이처럼 콜시장에서 자금거래가 이루어질때 자금을 공급하는 측에서는 이를 '콜론'이라고 부르고 자금을 빌려가는 측에서는 '콜머니' 라고 부른다. 


그리고 이러한 '콜자금' 에 붙는 금리가 콜금리이다.

콜금리는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의 정책에 따라 올라가거나 내려간다. 만일 한국은행이 지급 준비율이나 공정금리를 올리면 시중은행에 자금이 부족해지므로 콜금리가 올라가고 , 낮추면 콜금리도 같이 떨어진다.





Copyrights ⓒ 한국종합ART 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호진기자 뉴스보기
기사공유처 : 지식산업센터뉴스